AI와 게임개발에 관련된 이야기
기존에 Visual Studio Code에서 Streamlit 앱 디버깅하기 debug Part 1에서 기본적인 Streamlit 앱을 디버깅하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Visual Studio Code (VS Code)에서 Simple Browser 활용하여 디버깅 시 외부 브라우저 없이 앱 동작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 Visual Studio Code에 내장된 Simple Browser VS Code의 내장 기능인 Simple Browser를 활용하면 별도의 브라우저 없이도 Streamlit 앱의 동작을 확인할 […]
Visual Studio Code 환경에서 Streamlit 앱을 쉽게 실행하고 디버깅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. 터미널에서 실행시키는 방법이 물론 존재하지만 Visual Studio Code에서 편하게 실행하고 디버깅을 할 수 있습니다. 터미널에서 직접 실행 VS Code의 터미널로 이동하여 아래 명령을 실행하여 Streamlit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. 웹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실행 (Breakpoint 적용 안 됨) Visual Studio Code에서 Streamlit 앱 디버깅 launch.json 파일 […]
맥북에서 파이썬 개발을 진행하면서 버전에 따라 다양한 패키지를 사용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. 이럴 때마다 버전을 변경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. 특히 pip로 패키지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경우 파이썬 버전별로 따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. 이럴 때 pyenv를 사용하면 파이썬 버전과 환경설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. pyenv 설치 맥에서는 Homebrew가 설치된 상태라면 간단한 […]
저는 최근까지 맥북에서 c++ 개발을 할 때 Xcode를 사용해 왔습니다. 그런데 최근 Copilot을 사용하기 위해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해 보려고 하는 중이라 c++ 개발도 VSCode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 VSCode에서 c++ 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았는데 디버깅을 할 때마다 ‘Developer Tools Access이(가) 다른 프로세스를 제어하려고 합니다’라는 팝업이 계속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. 암호나 지문인식으로 […]
맥 환경에서 Visual Studio Code를 이용해 C++ 디버깅을 설정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Copilot과 Copilot Chat을 체험해보았는데요 사용해본 소감은 좀 놀라웠습니다. Copilot과 Copilot Chat은 사용법이 직관적이어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설정도 간단해서 실시간으로 코드 작성과 테스트가 가능했습니다. 이러한 편리함 덕분에 잘 활용하면 앞으로 작업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Copilot과 Copilot Chat을 설정하고 간단하게 […]
필자는 Obsidian을 주로 사용하여 메모를 관리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맥북, 윈도우 데스크탑, 아이패드,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필자에게는 그 모든 디바이스 메모를 원활하게 동기화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. Obsidian Sync라는 유료 서비스를 고려하였으나 좀 더 경제적인 대안을 찾아 git을 이용한 동기화 방법을 찾게 되었고 이를 위해 작성자는 소유한 시놀로지 나스에 git 서버를 설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 아래에는 […]
최근 인공지능 관련 스터디에 참여하는 중인데 많은 사람들이 Zapier를 활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Zapier는 다양한 앱 간의 워크플로우를 노코드로 자동화하는 도구입니다.호기심은 발동했지만 유료 서비스라는 점에서 사용을 망설이고 있었는데요.Synology 관련 인터넷 글을 보다가 Zapier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Synology의 Docker에서 실행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한 번 연구를 해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주요 애플리케이션은 다음과 […]
